가시발새우

딱새우

십각목 가시발새우과의 갑각류이다. 첫 번째 가슴다리인 커다란 집게다리에 몇 개의 빨간 띠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. 바닥이 모래나 진흙으로 덮여있는 깊이 200m 내외의 바다에서 살며, 6~7월 사이에 알을 낳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



학명Metanephrops thomsoni
동물
절지동물
갑각류
십각목
가시발새우과
이칭/별칭딱새우, 딱총새우
멸종위기등급미평가(NE : Not Evaluated, 출처 : IUCN)
크기몸길이 약 12㎝
몸의 빛깔주황색, 집게다리에는 빨간 무늬
부속지수10
산란시기6∼7월로 추정
서식장소바닥이 모래와 진흙으로 이루어진 깊이 200m 내외의 바다
분포지역한국, 중국, 일본, 타이완, 필리핀, 오스트레일리아


커다란 집게다리에 몇 개의 빨간 띠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인 이 새우는 ‘red-banded lobster’라는 영어 명칭으로 불린다.

 

머리와 가슴을 덮고 있는 껍질인 두흉갑()은 단단하며, 두 눈 사이로 튀어나온 이마뿔은 길고 뾰족하다. 꼬리 중앙에 있는 꼬리마디는 직사각형 모양이며 한 쌍의 작은 가시가 있다. 첫 번째부터 세 번째 가슴다리는 끝부분이 집게모양인 반면, 네 번째와 다섯 번째 가슴다리는 바늘모양이다. 첫 번째 가슴다리는 길고 큰 집게로 단면이 원형에 가깝고, 그 표면에는 자잘한 돌기가 있다. 수컷의 생식공은 다섯 번째 가슴다리가 시작되는 곳에 있고, 첫 번째 배다리는 짝짓기를 위한 교미기(petasma)로 이용된다. 몸길이는 12cm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대 15cm까지도 자란다.

 

주로 바닥이 모래나 진흙으로 덮여있는 깊이 200m 내외의 바다에서 살지만, 깊이 50~500m 사이에서 발견되기도 한다. 서태평양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연안에서 많이 잡힌다. 알을 품고 있는 암컷이 대개 6~7월 사이에 많이 잡히기 때문에 이 시기가 산란기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.

 

주로 저인망 어업을 통해 잡히며 시장에서 판매되기도 한다. 식용이 가능해서 조리하여 먹기도 한다.

출처 : [네이버 지식백과] 가시발새우 [red-banded lobster] (두산백과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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